[travel] 블라디보스톡 공항 킹크랩구매-케밥-면세점-귀국

in #busy8 years ago (edited)

 Vladivostok  

2018.08.05 ~ 2018.08.08



블라디보스톡 여행 1일차
블라디보스톡 여행 2일차
블라디보스톡 여행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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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날 입니다.
4일차는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오늘은 특별한 일정없이 느지막히 나서 공항에 갈거에요.
12시 체크아웃이라고 했고, 예약된 택시는 12시 10분에 젬추지나 호텔 앞에서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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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요. 다만 비가 내리는게 흠 ㅋㅋ
이런.. 우산을 캐리어에 넣었는데.. ㅋㅋㅋ 꺼내긴 귀찮고해서 나무 밑으로 비를 피해 걸어다니며 이동을 했어요.
그래도 마지막날은 관광하진 않을거라 다행이기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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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남의 호텔 앞에서 기다리려니 좀 뻘쭘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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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시 15분쯤 택시가 왔고~ 미니벤형식의 차네요. 미리 타 있던 커플분들과 저희 총 4명이 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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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이동을 합니다.
지금 글쓰며 캡쳐하니 시내 길이막히나봐요. ㅋㅋ 1시간22분뜨네용.

마지막날은 특히 비가 와서 더 서늘함을 많이 느꼈던거 같아요. 우리나란 여름에 비오면 습하지만 여긴 그렇지 않더라구용. 매일 보던 이 거리도 안녕이구나😭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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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10분 비행기라 약 2시간정도 여유가 있었고, 블라디공항엔 워낙 할게 없다고 급히 오지말라는 이야기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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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특이하네요. 출입문을 들어서자마자 짐 검사를 합니다. 공항은 제주공항보다 한산해보이죠?

출입문과 출구가 분리되어 있는거 같아요.

우선은 @superyuyang님이 맛있게 드셨다는 럭키케밥을 먹자고 왔어요.

유양님은 터키여행 잘 하고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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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있냐고 캡쳐본을 보여드렸는데 없대요.. 😢 흑흑흑. 최고의 맛 나도 먹어보고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짐이나 먼저 붙이자고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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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에 캐리어 무게를 달아보니 무게초과라 옷짐을 한뭉치 덜어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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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키로를 타이트하게 맞췄습니다.
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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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바구니에 넣어 비행기에 함께 타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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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 완료.
다음 할일은 바로~

킹크랩!

ㅋㅋㅋ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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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킹크랩은 기내에 갖고 타 한국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예~~
곰새우도 사고팠지만.. 포기
킹크랩은 다리살로 모아진걸 샀어요.
공용 돈이 꽤나 남았기에 1kg씩 사서 가져가기로 했어요. 헤헹 선물받은 기분.
4000루블과 6000루블짜리가 고민이었는데 앞다리 뒷다리 느낌? 6천루블이 더 길던데 탐은 났으나 2개 사면 예산초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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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루블로 2개 각각 포장을 요청했어요.
이렇게 키로를 달아서 금액을 다시 보는군요. 아이스백은 200루블씩입니다.
총 8600루블 약 15만원입니다. ㅎㄷㄷ
그래도 다리가 저렇게 모인거면 게 3마리쯤 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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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에 싸서 래핑 후 보냉팩에 넣어 줍니다. 헤헹.
파스타, 라면, 볶음밥, 게살전 등등 해먹을게 무궁무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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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와 먹을걸 물색했어요. 케밥을 포기할수없다 !! ㅋㅋㅋㅋ 그래서 선택한 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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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돌리더군요. ㅋㅋㅋ
맥도날드 스낵랩정도 ?ㅋㅋ

2층에서 보니 공항이 한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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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면세점으로 들어왔어요.
출국심사 굉장히 간단하고 빠릅니다.
입국때 받은 종이만 잘 챙기시면 되는거같아요.
남은 잔돈으로 병따개하나 구매했어용. ㅋ 아 이뻐라~ 😍

편의점 같은데서 러시아 맥주나 우유나 요거트나 간식 이런것 좀 사가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없어요 ㅠㅠ 슬프당. 오키나와공항에서는 맥주 사오니 좋던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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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에서의 기내식은 아주 굿. 토마토 소스 해산물이었는데 넘 맛있더라구용. ㅋㅋ
짝궁이 올려준 영화를 보며 오니 금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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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보다 인천에서 서울가는 버스가 길막혀서 기분상 더 지쳤어요...휴 ㅋㅋㅋ
2시간은 걸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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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키로 캐리어를 계단으로 올릴 생각에 끔직했는데 다행이 남동생이 집에 있더군요. ㅋㅋㅋ 도와줘~~🤣

오자마자 짐 정리를 하며 제일 먼저 확인한것은 킹크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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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얼음이 꽝꽝이에요.
12시 48분에 러시아에서 포장했고
집에서 열어본 시간은 7시 41분~
보냉력인정👏👏👏
그래서 뭐에쓸진 모르겠지만 보냉백은 버리지않고 보관했어요. ㅋㅋㅋㅋ 뭔가 잘되고 좋아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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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직장에 챙겨가서 끓여먹은 킹크랩라면! ㅋㅋㅋㅋㅋ짱이쥬?

근데 생각보다 크랩이 엄청 맛있진 않더라구요.
친구는 그냥 데워먹었는데 수분기가 적다고 그냥그렇다더니 저도 라면에 넣어 먹어도 쏘쏘~
역시 생물이 최고인가봐요. ㅋㅋㅋ
다른 더 맛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ㅋㅋㅋ

한번정도는 사봐도 되는거같은데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비싸기도하고 ㅋㅋ 그냥 식당에서 먹고만 올래요.🤣

여기까지 마지막 블라디보스톡 여행기입니다. 이제 한차례 쇼핑목록에 대한 정리 포스팅을 하면 끝일거 같군용.

스팀잇에 여행기를 올리니 아직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라^^ 좋네요. 그 어떤 포스팅보다 오래걸린편이긴 하지만요. 히히.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러분도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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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이라니 부럽습니다 부지런히 여행을 다니시는군요!!

ㅎㅎ 가까워 일본 많이 가시지만 비슷한 시간이라 블라디 가도 참 좋을거같아요. 여름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

와 킹크랩 라면 대박 맛있겠다요~~~

ㅎㅎ 라면이 호응이 좋네용 ㅋㅋ

잘봤습니다!
육류는 반입이 안되는데 해산물은 되는군요!

네 냉동만된대요! 좋죠. ㅋㅋ 아직도 냉동실에 남아서 명절에 집에 들고 내려갈라구용. ㅋㅋㅋ

오! 케케케케케케밥!
먹고 싶네요.

제대로된 케밥을 먹었었는데 아쉬워요!
아쉬움이 남아야 또 가겠쥬? ㅋㅋㅋㅋ

와 킹크랩도 공항에서 팔다니.. 킹크랩 라면을회사에서 드시다니 화목한 직장 ㄷㄷㄷ
저희 팀에 와주십시오..

후후후 요리를 담당하고 있지요. 브루스타와 냄비만 함께라면 ㅋㅋㅋ^^

와 세상에 게살이 왤캐 예쁘게 발라져있죠 맛있겠다

네 먹기 좋게 ㅎㅎ 오동통해용~~~

저는 kfc트위스터 맥도날드 스낵냅 브리또 이렇게 쌈 싸져있는 음식 좋던데 케밥도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ㅎㅎ돌아오셨군요!!

오 쌈 싸인거 좋아하시는군요. 브리또 정말 맛있죵~~~

다른 건 다~ 모르겠는데 게살라면은 정말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ㅋㅋㅋ 역시 한국인은 라면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나보아요.

진짜 저는 라면만든사람은 정말 큰~~ 상 줘야된다 생각합니다!!! ㅎㅎㅎ

ㅋㅋㅋ마자용 5분이면 완성되는 요리!^^

왜 킹크랩이 탐나는건..뭘까요...ㅋㅋㅋ

킹크랩 탐나쥬~ 생각보다 맛은.. ㅋㅋㅋ 기대치에 못미쳐용 히히

아무래도 생물에 비하면 못하겠지만 그래도... ㅋㅋ

킹크랩을 저렇게 팔다니... 뭔가 스케일이 다르네요!ㅋㅋ

네 관광객 대부분 하나씩은 사가더라구요. ㅋㅋㅋ 큰다리 욕심나던데요 그거 1키로면 12만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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