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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완전 던졌나봅니다.
그래서 그 자판기 우유맛은 정확하든가요?
아.. 100원 넣고 타먹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ㅋㅋ아 여기군요 !
네 저와 친구들은 그맛이야!! 했답니다.
요즘은 백원으로 뭘 할수있을지..

그럼 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그게 약간 우유에 설탕넣은맛? 같은 건데요 그쵸

요즘 백원으로는 카트를 뽑을 수 있습니다^^

네네 마자요. 연유같기도하구!
카트면 마트카트죠? ㅋㅋㅋㅋ 잠시대여 ㅎㅎ
흑 ㅜ

네...잠시대여하는 마트 카트요....ㅜㅜ
근데 저는 왠지. 어떻게든 세븐을 돌아다녀야지 택배로 받으면 안될 것 같아요. 써니님 포스팅 보고 충격받아서 엄두가 안납니다..

네 ㅋ 지나는 길에 보이면 한번 들러보시길. 그 겨울 그때 하며 ㅋㅋ 추억여행타임이 되실거에요. 전 초딩때 방방타고 롤러타고 먹던게 생각나더라구요.

뭔가 왠지 저랑 비슷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 같아서 더 동질감이 듭니다. 방방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지역마다 용어가 달라서 제가 기억하는 저희 동네 방방은 트램펄린을 말하는데 맞는가요?

네네 맞아요. 편먹기 게임도 동네마다 다르자나요. ㅋㅋ 저희 동넨 '엎퍼라 져쳐라~' 이런건데 ㅋㅋ 대학가니 전국에서 모여서 문화충격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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