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안착 노하우] 뉴비님! 손님맞을 준비-다 하셨나요?
제가 더이상 뉴비가 아니라고들 하시지만.. 이미 댓글이 많은 글에는 댓글을 달기 힘들었고, 고래나 돌고래 분들께 방문해 저를 노출시킬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는 요즘..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제가 더이상 뉴비가 아니라고들 하시지만.. 이미 댓글이 많은 글에는 댓글을 달기 힘들었고, 고래나 돌고래 분들께 방문해 저를 노출시킬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는 요즘..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ㅎㅎ 스프링필드님이라면 당연히 제 마을의 절친으로 맞이할만 한데...
의외로 잘 몰랐었네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 심지어 님이 남잔줄 알고 있었다는...오늘에야 님의 일기를 보고 알아차렸네요.
우리 좋은 이웃 될것 같죠?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대댓글만으로도 마을 문이 활짝 열린 것을 느낍니다. 제 마음의 문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