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 송이의 경이로움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busy • 6 years ago 타타님은 우리의 기댐이 인거 아시죠?
네 송키님! 벽과 벽이 구석에서 만나 서로를 버티어주듯이...
그렇게 오래도록 이 마을에서 함께 해요.
기회되면 만나보고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