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상한 영화 리뷰와 아내

in #busy6 years ago

나자연 저도 좋아하는 프로에요. 그렇게 살고 싶기는 한데 엄두가 나지는 않죠..ㅎㅎ
단지 정신 육체적으로 아픈 사람들의 마지막 선택지라는 것이 볼 때마다 짠해요..

Sort:  

맞아요~
나자연에 나오는 사람 대부분이 마음이 아프던지, 몸이 아프던지 해서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더라구요~
짠하긴 한데 본인들은 무척 만족하고 사는 거 보면 인생사 별 거 없는 것 같아요.

글쵸..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시간이 갈수록 더 그러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29
BTC 59541.64
ETH 2637.04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