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시24 --- 비오는길, 시25 --- 춘풍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dmt (60)in #busy • 7 years ago 셰프라기보다는 음,,, 그냥 조리종사자? 라고 할 수 있지요..ㅎㅎ 사람들이 먹다 도망가지는 않으니,,,, 다행인가요??
겸손이세요, 분명 시만큼 만드시는 음식도 멋질 것 같네요 ^^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ㅎㅎ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