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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시24 --- 비오는길, 시25 --- 춘풍
어머, 셰프님이셨나요!!
글로 눈과 마음을 채워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입도 즐겁게 해주는 분이셨군요 ^^
글도 쓰셔야 하는데 손목 건강 잘 챙기시고요.
그 작법 강의 저도 함께 듣고 싶네요 ㅎㅎ
어머, 셰프님이셨나요!!
글로 눈과 마음을 채워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입도 즐겁게 해주는 분이셨군요 ^^
글도 쓰셔야 하는데 손목 건강 잘 챙기시고요.
그 작법 강의 저도 함께 듣고 싶네요 ㅎㅎ
셰프라기보다는 음,,, 그냥 조리종사자? 라고 할 수 있지요..ㅎㅎ
사람들이 먹다 도망가지는 않으니,,,, 다행인가요??
겸손이세요, 분명 시만큼 만드시는 음식도 멋질 것 같네요 ^^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ㅎㅎ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