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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안착 노하우] 뉴비님! 손님맞을 준비-다 하셨나요?

in #busy7 years ago

저도 설전까지는 글만 쓰고 소통에 대해서는 거의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업무시간에는 시간이 없고 퇴근을 하면 육아를 하는 패턴이다 보니 글 하나 겨우 쓸 시간도 없을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설 당일 회사에 출근을 해서 작업을 기다리면서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준 분들댓글을 달고 그 분을 방문하고 팔로우 메세지를 남기다 보니 며칠동안 팔로워도 많이 늘고 보팅도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스팀잇이 더 재미 있어지고 Bandwidth의 압박도 받아보며 결국은 스파를 충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타타님의 말씀처럼 프로필 사진도 한번 넣어보았지만 사실 리얼맨과 아이언맨과의 상관관계는 크게 없어서 제 사진으로 다시 바꿔볼까 고민도 되네요 ^^
아직도 뉴비이지만 더 많은 소통과 더 좋은 글을 써보기 위해 노력하면서 더 발전해 나가는 스팀잇을 경험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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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육아...그리고 스팀잇!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앞에 두 가지 일을 벗어났기에 스팀잇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지요. 스파업은 잘하셨어요. 스팀은...자꾸 모아서 파워업하는것이지 사고팔고 차익 노릴 대상은 아닌듯 해요. 왜냐하면----스팀잇이 우리가 살고 꿈을 펼칠 마을이고 무대이기 때문이죠.

그걸 올해 1월 중순에서야 깨달았습니다 ㅜㅜ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즐기면서 스팀잇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 인지라 스팀잇에서 이런 저런 서비스를 구상 중인데 실제 구현이 되었을때 타타님을 초대하겠습니다 ^^

와! 그러시군요.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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