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아이 어른~~
고지가 바로 저기 저긴 줄 알았는데,
고지를 향하는 길이 아직도 너무나 멀고 길어
다시 한 세월을 지나야 하는가 봅니다.
변화무쌍한 곡선을 양껏 그리며 활보하는 암호화폐,
묻혀 묻어 출렁이는 스팀잇,
나약해 지는 스팀파워~
점점 더 추락하는 스팀, 스팀 달러
벗들은 멀어지고
스팀 벗들은 떠나가고,
날마다 떠나갈 연습을 하고 있고,
더러는 이미 떠날 준비를 마쳤고,
그저 하나만 바라보고 가고 있는데,
그 하나가 이렇게 많은 모양일지 미처 몰랐는데,
더는 깊지 않은 삶에 끌려가지 않으려 하는데,
더는 성숙하지 못한 삶에 담겨져 있고 싶지 않은데,
아이같은 어른의 모습으로,
오늘도 온 맘과 몸에 ‘미련함’으로 철갑을 두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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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처럼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릴때가 오기을 기다리며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달 할것입니다^^
지금 꾸준히 하면 나중에는 그래도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송대관이 부릅니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좋은 이야기들로 소통해요~^^
곧 대세는 따라 오겠지요. 주렁주렁 열린 땅콩만큼 암호화폐의 상승을 기원래 봅니다.
꾸준함이 빛을 바랄 날을 기다립니다 ㅎ
인생지사 새옹지마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남은 우리가 열심히 하면 새로운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화이팅입니다^^
지금 떠나가는
사람들은 운이 없는 거예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길게 보면서 꾸준히 갈 생각이거든요.
생 땅콩 너무 좋아하는데~~ㅎㅎ
저는스팀을 떠나지 않으렵니다.
고집스럽게 떠나지 않으렵니다.
오가는것은 뭐라고 할수없지만
저는스팀을 떠나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함께라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