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낮은 자세로 찬찬히 봄을-작은 습관의 힘(#113)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busy • 6 years ago 세상에나 부지런도 하지 벌써 봄까치 꽃이 피고 꽃다지도 피었네요.
앞에서 손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