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파워 충전하기 좋은기회
상승세
하락세는 그치고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프는 15%선으로 쫄깃하게 기름을 뺏다.
해외를 가더라도 비행기티켓+호텔숙박비+그나라 프리미엄 까지 껴서
재정거래파워는 약세를 띌것이다.
CEX.io 프리미엄도 15%이상이니 사실상 김치 프리미엄은 0%나 마찬가지다.
앞으로는 큰 덤핑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발
스팀 구입 적기
스팀가격이 5000원이하다.
스팀이 비싸서 충전을 망설였다면 지금이 적기 같다.
급식을 먹는다면 용돈을 조금만 아껴서 스팀을 사보는건 어떨까?
학식을 먹는다면 알바비를 조금씩 모아서 한달에 20만원씩,
직장에 다닌다면 적금대신 한달에 50만원씩,
스팀을 사서 충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스팀과 적금 비교
은행이율이 2%가 간당간당한 지금 물가상승률을 제한다면 마이너스금리이다.
한달 100만원씩 8년을 모아야 간신히 1억을 만든다.
8년후 1억의 가치는 5000만원이나 될까?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반면 스팀을 한달에 100만원씩 충전한다 해보자.
보팅만 눌러줘도 연 10%정도의 보상을 받는다.
참고 :
"저자 : 큐레이터 보상을 75 : 25으로 정한 제작진의 의도를 알아보자."
이 가격 그대로 간다고 가정해도 약 6년 72개월이면 1억이 모인다.
3년 동안 등차수열로 꾸준히 상승하여 1만원이 된다면 3년이면 모을수 있다.
거기다 작가수입까지 생각해봐라.
스팀잇으로 1억 모으기 도전해보자.
혹자는 말할것이다.
충전 1도 안하고 포스팅만하면 수익률은 100%, 1000%, 무한대인데 멋하러 하냐?
맞다. 하지만 성장속도가 다르다.
스팀을 보유할수록 영향력이 커진다.
내 생각하기에 스팀잇에서 최고의 광고는 스팀파워다.
고래 글에 댓글 달리는거봐라.
또 생각해보자. 아무리 유시민 선생님이 오셧다 한들,
얌체처럼 스달 환전과 파워다운으로 계속 이득만 빼먹는다면,
여론이 안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ㅡㅡ;
?!
1스팀 = 1만원
난 스팀 1개의 가치가 1만원이상 이라고 강력히 믿고 있다.
스팀의 가치가 우상향할것이라고 확신하면 매달 적금 들듯이 스팀을 사모으라고 권하고 싶다.
거기다 스팀잇에 투자하면 더욱 애정이 생길것이다.
유시민 선생님은 오늘 톡방에서 나온 이야기랑 관련이..?
읍읍1스팀=만원, 상상만 해도 행복회로가..!You're so nice for commenting on this post. For that, I gave you a vote!
저보다 명성 높으신 분께는
보팅파워 조절을 하는 편인데..
글의 아름다운 퀄리티와
보상 2딸라를 채워드리고 싶은 마음에,
살짝 쎄게 눌러드리고 갑니다 ^^
저도 스팀 오늘 조금 추매했어요! ㅎㅎ
3달러대라니..
어짜피 1스팀:10달러까지 존버할 계획이라면,
보초병 세우기는 지금이 적기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더 떨어지면..
월급 반씩 털어서 사는걸로.. ^^;;;
좋은 하루 되세요 @jjangh1717님! ^^
공감합니다
스팀의 가격은 우상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줍줍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팀 지갑을 지원하는 국내 거래소가 혹시 있나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코빗에서 파는 것 같았는데 확인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https://steemit.com/kr/@mastertri/1000
오... 코빗 스팀 지갑으로 찾아보니 mastertri 님께서 전에 쓰신 포스팅이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알바비로 쪼금씩사놔야겠네요 ㅎ
좋은글입니다 1만원 밑에선 스팀을 사서모아야죠
잘 읽었습니당
업비트가 스팀 지갑을 열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팀과 스달이 키스를 했네요!
스팀과 스달의 가격상승은 고래도! 뉴비도 모두 춤추게 할텐데!
즐거운 스티밋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