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제 버킷리스트는요~

안녕하세요!

이번 뻔뻔한 스티미언 주제는 버킷리스트네요 ㅎㅎ

주제가 그냥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막상 써보려고 하니까 너무 어렵네요 ㅎㅎ

그래서 전부를 다 소개한다보기다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만 소개를 드릴게요!

사실 어디가서 제가 말은 잘 안하는데.. 제가 취미로 마술을 조금 해요.. ㅎㅎ

고등학교때부터 마술하는 걸 좋아해서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지금은 남들앞에서 간단한 마술정도는

보여줄 수준이 되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래서!

외국에 유명한 마술쇼가 있습니다.

Penn & Teller : Fool Us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요 두 아저씨인데요. 마술사입니다.

프로그램 컨셉은 간단합니다. 마술사가 나와서 자신만의 마술을 보여주고 이 두분이 그 트릭을 간파

해 내지 못하면 승리하는 겁니다. ㅎㅎ

두분은 라스베가스에서 본인들의 이름을 걸고 마술쇼를 하나 하는데요. 만약 이 프로그램에서 이 두

명을 속이는데 성공 한다면! 라스베가스로 무료 여행과 두분이 하는 마술쇼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영광을 얻게 됩니다.

수많은 유명한 마술사가 나와서 본인의 비장의 마술을 보여주는데요. 마술도 마술이지만 저 두 마술

사가 입담이 굉장이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 버킷 리스트가 뭐냐고요~?

저 두분의 마술쇼를 라스베가스에서 보는거에요 ㅎㅎ

마술을 오래해도 새로운 마술이 계속 나오고 신기한 마술이 점점 늘어나는 거 같아요

라스베가스에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마술쇼가 있어서 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

나 가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꼭 라스베가스에 가서 이 쇼를 보고 오겠습니다!

끝으로 Penn & Teller 를 fool 한 영상 하나를 올려드릴게요.

성공한 편이 꽤 있어서 어떤걸 넣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ㅎㅎ

전부다 보기 귀찮으시면 대충 2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