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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5] “퇴사하겠습니다”를 읽고 아내를 생각해보다

in #busy6 years ago

회사 역시 나를 특별하게 생각해 주어야지요.
파치아모님은 완전 능력자시네요. 열정의 회사 생활이 눈에 그려집니다.
스팀시티에서 수줍게 웃으시면서 원목도마를 평소에 갖고 싶었던거라고 말씀하시던 아내분이 생각나네요. 거기에 환하게 웃으시던 파치아모님도 떠오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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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이제 아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스팀씨티에 무작정 가족들을 데리고 갔는데 따뜻한 환대와 좋은 제품을 판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원목도마는 아내님이 너무 아까워서 잘 못쓰겠다고...ㅋㅋㅋ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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