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좀 더 교양있게 싸울 수는 없을까? 진보에게 배울 점 | 보수에게 배울 점 [바른마음-10]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busy • 6 years ago 저는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도 헷갈리는 얼치기올시다. 저의 선택이 늘 두렵습니다.
요즘 사라지고 있는 중도파시군요 ^^
중도가 많아야 정치가 살아납니다.
지혜롭고 신중한 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