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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좀 더 교양있게 싸울 수는 없을까? 진보에게 배울 점 | 보수에게 배울 점 [바른마음-10]

in #busy6 years ago

저는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도 헷갈리는 얼치기올시다.
저의 선택이 늘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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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라지고 있는 중도파시군요 ^^
중도가 많아야 정치가 살아납니다.
지혜롭고 신중한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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