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자少女 마시] 자랑도 등급이 있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busy • 6 years ago 마지막 향단이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이네요~ 뭔가 깨달음을 얻은듯한?? 저도 오늘 하나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모든 것이 나였어라
그래서 모든 이 속에 비친 나를 찾으려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려니.
아... 그렇군요
모든 이는 남이 아니라 나였네요
왜그렇개 나와 소통하지 못했는지 반성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