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칼의 노래 : 칼날 같은 인생을 노래하다/짝퉁 불금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busy • 6 years ago 오래전에 친구가 참 좋아하던 곡 knife. 왜 좋아했는지는 모름. 자신이 찼지 채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