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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칼의 노래 : 칼날 같은 인생을 노래하다/짝퉁 불금

in #busy6 years ago

오래전에 친구가 참 좋아하던 곡 knife.
왜 좋아했는지는 모름. 자신이 찼지 채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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