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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in #busy6 years ago

둥이엄마 많이 힘들었다.
아이들은 엄마를 놀래키면서 크는 거야
다행이다.
빨리 낳기를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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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도임님..
오늘 정말 하루가 너무 금방 지나버렸어요.
병원에서는 왜 이리 시간이 길지?
의사 선생님은 언제 만날 수 있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집에 오니 날이 저물었더라고요.
앞으로 놀랄 일이 더 많을텐데...제가 더 마음을 굳게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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