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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뽀돌님...ㅎㅎ 저 뽀돌님 댓글 읽고 정말 미소지었어요 ㅎㅎ
감사해요!
쿨한 가족 분들이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정말 놀라서 계속 자책하고, 또 자책하고 우울했는데...
눈마주치며 환하게 웃는 아이 앞에서 그러고 있는 건 엄마로서 안 될 것 같아
기운을 차리기로 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뽀돌님...ㅎㅎ 저 뽀돌님 댓글 읽고 정말 미소지었어요 ㅎㅎ
감사해요!
쿨한 가족 분들이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정말 놀라서 계속 자책하고, 또 자책하고 우울했는데...
눈마주치며 환하게 웃는 아이 앞에서 그러고 있는 건 엄마로서 안 될 것 같아
기운을 차리기로 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