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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배움-응급실에 다녀오다.

in #busy6 years ago

아이구 엄청 놀라셨겠네요
일주일뒤에 상처가없어야될텐데
걱정이시겠네요
씩씩한 엄마를 두어서 도담이두 씩씩한가봐용
힘내세요~!!

ㅎㅎㅎ 작년에 저 혼자 입원했는데 식구들은 아침출근할때 잠깐오고오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
저희집이 쿨해요 스벅에서 차 한잔사주고 가시던데용?
웃으시라고 얘기한번해봤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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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돌님...ㅎㅎ 저 뽀돌님 댓글 읽고 정말 미소지었어요 ㅎㅎ
감사해요!
쿨한 가족 분들이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정말 놀라서 계속 자책하고, 또 자책하고 우울했는데...
눈마주치며 환하게 웃는 아이 앞에서 그러고 있는 건 엄마로서 안 될 것 같아
기운을 차리기로 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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