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1130 근황 - 활자를 쓸 수 없던 나날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busy • 5 years ago 많이 힘드셨나 봐요.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힐링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하루 몇분의 시간을 못가져서 이제야 왔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브리님. 이젠 좀 주변을 살피면서 힐링을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