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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1130 근황 - 활자를 쓸 수 없던 나날들

in #busy5 years ago

많이 힘드셨나 봐요.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힐링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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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몇분의 시간을 못가져서 이제야 왔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브리님. 이젠 좀 주변을 살피면서 힐링을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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