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몽쇄언(述夢瑣言)] 마음에 물음(問心)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busy • 5 years ago 피터님 포스팅 읽다 보면, 저는 무엇 하며 사나 싶네요.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달립니다. ^^ 화이팅~~
형님은 가족을 꾸리고 계신 가장이시잖아요. 그것보다 대단한게 어디있나욥! 저는 극강의 나만 사랑하는 이기주의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