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 운동의 효과

햇볕이 내려 쬐이는 공원에서 오늘도 가벼운 걸음 으로 운동 하였다.
시원한 가을 바람도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데 한목 하였다.

전에는 5바퀴를 돌면 40분 걸리는 거리를 쉬지 않고 걸었는데
더위와 마스크. 때문에 힘이 들어 요즘은 세바퀴 돌고 쉰다.
피로 독소가 쌓이면 운동이 독이 될것 같아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 나무 그늘에서 충분히 더위를 시킨다.
피로가 회복되면 나머지 2번을 더 걷기하고 몇가지의
체육 시설에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을 하고 1시간여의 운동을
마친다

80대 전성 시대란 말이 있을 정도로 수명이 길어진 이시대에
오래 사는것이 자식 들에게 재앙이 되게 해서는 안되겠기에
규치적으로 운동을 한다.

운동 효과가 있음인지 아직은 그런대로 견디고 있다.

청년들이 일요일 공원에 나와 권투를 하며 펜대믹 시대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햇볕이 뜨거운데도 땀 흘리며 농구를 하고 있는 청년들 모습 내 속도 시원하였다.
그러나 마스크를 벗어도 염려 없을까 걱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