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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마인 이야기] 율리우스 카이사르

in #booksteem7 years ago

안타깝게도 그 때의 공화정은 현재의 로마의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었어 카이사르 이외의 누군가에 의해 제정으로 결국갈 수도 있었지요
원로회가 맡기에는 그 때의 로마는 너무 커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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