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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1.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사랑

in #booksteem6 years ago

감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저도 오늘 편지지 하나 사러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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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는 = 정성. ^^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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