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review 11.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사랑View the full contextcchyyy (60)in #booksteem • 7 years ago 감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저도 오늘 편지지 하나 사러가야겠습니다 :)
손편지는 = 정성. ^^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