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1

in #book6 years ago

<우리나라에서는 시선에 너무 목을 메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해요.>
맞아요...어렸을 때부터 나보다는 남이 어떻게 생각하고 쳐다 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으니까요
교육도 그러했고 가정에서도 그러했고요~
살이쪄서 남의 시선때문에 치마를 못 입는다는건 좀 안타깝네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인데요...
저는 치마를 즐겨입지 않지만, 살찐 사람에게는 바지보다는 치마가 더 말라보여요^^;;
나는 누나에게도 귀띔을....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4640.80
ETH 2444.53
USDT 1.00
SBD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