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본질대화클럽] 공과 사를 구별하고 싶지 않다.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1)in #bonjclub • 3 years ago 제가 이해하는 사랑의 모습이 이런 거예요. 고물님의 사랑도 그런 것인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 센 고물님의 글로 읽으니 더욱 기뻐요!
그날 라라님과 대화하면서도 우린 같은 걸 생각하고 있구나 격하게 느껴지요. 여전히 미약하지만 나아갈 수 있는 건 라라님을 만난 덕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