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원의 교훈

in #blog4 years ago

친구 중에 교장 선생님이 있다. 사립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평교사로 시작하여 수십 년간 근무하면서 재단과 교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교장이 되었다. 같이 식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 자리에 가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곡절이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 한다.

그 친구를 보며 다른 건 부러운 점은 없고 정년이 길어 계속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에 60을 넘어서까지 현역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이다. 그래도 60이 넘어 현역으로 있는 것보다 돈 많은 백수가 낫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어린 조카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는 돈 많은 백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그래 할 수만 있다면 돈 많은 백수가 최선이지 않을까, 일부는 동의한다.

그 학교에 가서 교정을 거닐다가 보니 눈에 띠는 것이 보인다. 교훈이다. 설립자가 기독교인 이었던 모양이다. 궁금하다. 그 건학 이념이 그 후대의 후대까지 잘 전해졌을까 질문을 던져 본다. 그래서 물어 봤다. 현재도 그러냐고. 말은 그렇다고 한다. 더 이상 물어 보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인정하고 싶었다.

God First, Others Second, Myself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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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먹고 살만하고 건강하면 그것으로 최고지요.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갈 수 있는 혜안하구요

그 마음을 내려 놓을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돈 많고 건강하고 거기다 백수면 천복을 타고난 거지요..😅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죠!

돈많은 백수보다는 만족감을 아는 백수가 되려는 게 더 현실적이고 더 쉬운거지만 실재로 어려운게 아이러니죠. 그래서 일부 동의하신다는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현실이 너무 팍팍해서 더 돈 많은 백수를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인생은 아름답다, 건강, 경제력, 욕망을 다이어트해 자유롭기, 에깐을 추가합니다

에깐으로 보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돈많은 백수에 한표입니다 ㅎㅎ

한표 더합니다 ^^

저의 꿈도 돈많은 백숰ㅋㅋ

보팅으로 밀어 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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