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차

in #blog4 years ago

대추차를 마시러 갔다. 그 찻집은 도심에서 산속으로 한참을 들어간다. 작으만한 계곡으로 물이 흐르고 그 흐르는 물에서 가족 단위로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 때문인지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원래 그 찻집이 진한 대추차로 유명한 곳이다. 아마 진한 대추차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다. 미니 폭포, 야외 탁자, 화단이 잘 정돈되어 있다. 안쪽에서 앞의 숲의 전경을 바라보니 한폭의 그림이다. 또한 호텔 요리사 출신의 샐러드를 곁드린 스테이크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주머니 사정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가격이다.

그 대추차를 시켰다. 거의 한사발 수준이다. 진한 대추차와 쌀과자가 함께 나온다. 예전에는 가래떡이 나왔을 때가 더 좋아던 것 같다. 그 대추차를 마시며 밖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자신을 위해 좋은 장소를 다녀오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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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warm soup for nourishment! This place is ideal for a quiet escape!!

I think so!!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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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사람은
한 끼 식사네요.

대추차라 그런지 든든합니다.

거의 대추고 수준이네요. 대추차가 건강에 좋고 저도 좋아해서 집에서 몇 년 전에 집에서 대추고를 만들었었어요. 이틀은 꼬박 만들었던 거 같아요. 졸이는 동안에 천정으로 튀고. 고생은 했어도 어머니와 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배려하는 마음 찐 행복 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카페 이름과 위치정보를 조금만 알려주시면 나중에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정부 용민로 차뜨락입니다.

요즘 커피집만 많아지고 찻집이 잘 안보여서 안타깝기도 해요

찻집은 그만의 맛이 있어 보입니다.

위치도 좀 알려주시면 좋을듯해요 ^^

의정부 용민로 차뜨락입니다.

여기가 어딥니꽈!!

의정부 용민로 차뜨락입니다.

진짜 진한 대추한잔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이네요. 한 더위에 뜨거운 대추차를 마셔도 전혀 더울 것 같지 않은 곳.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도 대추차에 구운 가래떡에 한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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