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로우하는 분들 블로그를 순회해봤습니다. + 그냥 잡다한 이야기

in #blog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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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6월 스팀잇 신규가입자 대란때 같이 휩쓸려서 가입을 했는데요. 그때 함께 가입했던 신규 유저중 남아있는 분들은 이제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팔로우하던 분들, 약 200분이 넘었는데요.
그 중 반 가까이 되는 분들은 한달 이상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접으신것 같더군요.
매일 한두개 이상씩 꼬박꼬박 포스팅 하시는 분들은 이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새로운 투자처를 찾았거나, 아니면 원래 사용하던 SNS로 돌아간 거겠죠?
그 뒤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 역시 아.. 나도 그냥 접을까? 말까? 하는 고민을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하고 있습니다만 ㅋㅋ
그런거에 관해서는 일단 스팀잇을 더 사용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판단하기에 두달은 아직 짧게 느껴지네요.
활동하지 않는 팔로워 분들 정리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써봤습니다. ㅎㅎ

음, 이렇게 마무리하면 아쉬우니까, 근황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전 지난 주, 동갑의 친척이 먼 조지아주에서 방문해서 일주일간 무상으로 남부 캘리포니아 투어가이드를 했습니다ㅋㅋㅋ
제가 사는곳에서 많이 멀지 않은 팜스프링즈, 말리부 해변,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 다운타운 리틀토쿄 등등을 방문했어요.
여자 사람 세명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여기도 꽤 많이 더워서, 몸은 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여자친구끼리 다니니까 재밌었어요.

팜스프링즈는 낮에 화씨로 112도를 찍더군요. 섭씨로 변환하니까 44도네요;; 낮에 밥먹으러 호텔 밖에 나갔더니 너무 더워서 팔에 소름이 돋더군요ㅋㅋㅋㅋ 그런데 습도가 너무 낮아서 땀은 안납니다! 신기하죠??
말하자면 건식 사우나.. 아니, 그냥 오븐에 가깝겠네요. 찌는것보단 구워진다에 가까우니까[...]
놀러다닌 이야기는 곧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또 한가지! 아까 몇시간전에 @kobuni 님이 포스팅하신 낱발 퀴즈를 드디어 맞췄습니다ㅋㅋㅋ
제 2회 그림퀴즈 긤속에 숨겨진 낱말을 맞추시오 보러가기
오랜만에 두뇌 풀가동! 해봤습니다. 이거 꿀잼이더군요. 더 자주 해주셨으면! 😃
그림 아이디어에 완전 감탄했습니다ㅋㅋㅋㅋ 난이도를 더 높여주세요..!! 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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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으로 다음 그림 퀴즈를 기다리고 있는 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Coinkorea 님이 모집하셨던 블록체인 웹툰 연재가 결정되었습니다!!

저와 @twinbraid 님이 시즌 1팀, @hyeon님과 @kim066님이 시즌 2팀을 맡았습니다.

여러가지 논의가 마무리 되었고, 8월 마지막 주에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프롤로그 를 시작으로 시즌당 4화씩 연재됩니다.

신나는 나

진짜 마무리로 그냥 사진 여러개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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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온씨!
친구가 찍어줬습니다. 갤8 카메라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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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한인타운 지나가다가 발견한것
유치원 원아 모집 공고가 뭔가 비장하다.
하찮은 과도기적 닝겐들에게 공개등록을 허용해주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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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파랗고 하얬던 말리부 해변 ^^

그럼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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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냥이 자고 있는 사진 너무 좋네요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

우리 고나온씨의 냥냥펀치로 정화! 뿅!

아직 살아남은 초코무스케익입니다. 아이디가 같은 케익에 같은 달에 가입해서 기억에 남고 자주 찾아옵니다. 우린 같이 꾸준히 포스팅해요. ^^

ㅋㅋㅋ 우리 같은 케이크끼리 오랫동안 버텨봐요!

ㅎㅎㅎㅎㅎ

전 이제 막 시작한 초짜입니다.ㅋ
스팀잇에 대해서 단기간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시작하면 곧바로 돈이 될것이라는 환상??
편안하게 신규 SNS로 생각하고 지금은 수익생각 안하고 꾸준히 포스팅 및 팔로워 늘려간다면 장기적으로 갈 수 있을거란 생각해봅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오오 뉴비다! 산채로 잡아라!!!

처음엔 저도 그런 환상이 있었죠. 포스팅 한개만 해도 20만원을 벌수 있을거라는 그런 환상ㅋㅋㅋㅋ
장기적으로 가야 한다는거에는 저도 동감입니다. 모든 SNS가 그렇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많이들 떠나셨습니다.

네.. 그냥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걸 팔로워분들 블로그 쭉 돌아보니까 확 와닿더군요;

당큰케잌님 스팀잇에대한 고민이 많으셨군요 ㅜ.ㅜ
힘내세욤~ >_ </ 저는 스팀잇을 하다 보니까 함께글쓰시는분들과
정이 들어서 ㅜ0ㅜ 떠나기가 쉽지 않다는 ㅠㅠ

ㅎㅎ 저도 정이 들어서 떠나기가 쉽지 않네요.
간간히 그림 그리고, 근황도 올리고 하면서 가늘고 길게 가야겠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게 짱인듯합니다 ㅎㅎㅎ
체력 전부소비하고 떠나는것보다 >_< / 오래오래 함께해욤~~!!!

저도 비슷한시기 가입자 인것같은데요
방금 확인해보니 딱 80일 됐네요

폭발적으로 신규 가입자가 늘어날땐 그게 또 걱정인데 요즘 많이들 떠나시니 나름 또 그게 걱정이네요ㅋ

네 글 리젠이 확 줄었더라구요...앗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가입하셨군요ㅋㅋㅋ

저도 6월 가입했고요. 움직이면 살죠! 멈추면 쓰러지는 팽이와 같을거라고 봐요. 당근케잌님! 누구나 함께 꿑까지 가는건 아니더라구요. 남은 자가 동행이고 동창입니다. 화이팅!!!&보팅!

그럼 타타님과 저는 동창!! 😊

와! 동창생 생겼네요! 우리...동창회 해요!!^^

ㅇㅕ기 생존자있습니다 ㅎㅎ 스팀가격이 너무 흐지부지해서 떠나는게 아닌가싶네요.. 저는뭐 스팀매수가격대비 1/3이된상태라 감각이없습니다.. 계속해보렵니다..ㅋㅋ

저런...ㅠㅠ 1/3토막....맞아요 스팀가격이 떨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요.
다른 얘기지만 전 EOS가 1/4이 되어있군요. 그냥 없었던 돈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떠난게 아니라 쉬고 있는거죠~~ ^^

네넹 :)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지도?! 스팀잇이 많이 활발해지면 좋겠어요 ^^

저도 아직 살아 남아있네요. 개굴~

생존자 발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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