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가입후 활동 하면서 보고 느낀 점 및 저의 블로그 와 관련하여 주제를 소개 합니다. (자기 소개서)

안녕하세요^^*
스팀잇 가입 후 (2018년 6월) 미숙하나마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새내기입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접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이요. 제2의 인텃네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이른 바 "블록체인 풀랫품" 암호화폐에 투자 및 공부를 하면서 "스팀잇 풀랫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 및 네이버와 같은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위 정보를 제공하는 개개인, 모두에게 소정의 경제적 보상을 해준다는 메리트에 동인(動引)되어 스팀잇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7년부터 일찍히 인터넷 사업과 관련하여 종사를 해왔으며 이른 바, "버블닷컴"도 뼈저리게 경험한 386Pc 세대중 한 사람입니다.

한 때에는 돈을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도 보았습니다만, 시행착오 및 경영 미숙으로 버블이 꺼지면서 기울어지게 되었고 뒤이어 찾아온 세계 경제 금융위기가 발발하면서 재기 불능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일본에 쓰나미가 일면서 완전히 사업을 접게 됩니다.

2007~2008년 세계 경제 금융위기가 발발하면서 정신적 압박과 신체적 괴로움을 감당 못한, 지인이 결국 병환을 앓게 되고, 이 때부터 대체의학을 공부하게 됩니다.

대체의학을 공부하다보니 사상체질에 대하여 공부를 아니 할 수 없어서, 또 사상체질(고집멸도)에 대하여 공부를 시작합니다.

사상체질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동양술수 의학(東洋術數醫學)을 접하게 되고, 아울러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하였습니다. 어느덧 인터넷과 인연을 맺은지도 20년이란 세월이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처음 386 컴퓨터로 시작해서 이제는 빅데이타 양자 컴퓨터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저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저의 재화(才華)를 여기 스팀잇에 아낌없이 녹여 내고자 합니다.

특히 "버블닷컴"과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관련하여 그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노 전자시대 중심에서 블록체인 풀랫품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대하여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상세히 술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블록체인 위상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현 시점은 386 컴퓨터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스팀잇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 가지 덧 붙여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의 건강과 관련한 사주는 무료로 간명(看命)해드리겠습니다.
가령 부모 형제 건강이라든지, 또는 자신은 훗날 어떤 병질환을 앓게 되는가? 등 등 입니다.
궁굼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아래 전화번호로 문자 주시길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 : 010-7253-7540 (생년, 월, 일, 태어난 시(음력, 양력 구분)를 문자로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8년 10월 10일 케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