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은 새끼 누구야 전원집합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1월11일 해외 뉴스)
아아- 당직사관이 전파한다.
어제 불침번 서면서 라면 먹은 새끼 잡혔다.
생활관에 라면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어떤 멍청한 놈이 이런 생각을 하나?
분대장들은 각별히 주의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인원 없도록 한다.
주목
전파사항 전파하도록 하겠다.
첫 번째 전파사항이다
중국의 규제는 생각보다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중국 사이버공간관리청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민간 데이터에 접근하고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콘텐츠를 삭제하도록 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이 규제에 대해서 “국가 안보와 사회적 공공의 이익을 보호하는 차원” 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덧붙여, ”산업 신용 평가 시스템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인도하려는 의도”라고 했다.
근데 당직사관이 볼 때는 암호 화폐산업을 뿌리부터 뽑을 생각인 것 같다.
상명하복의 원리가 명확한 나라같다.
두 번째 전파사항이다
세계적으로 설치된 가상화폐 자동 입출금기 (ATM)의 수가 1월 10일 기준 4,000대를 넘어섰다고 한다.
가상화폐 ATM의 성장률을 보여주는 한 사이트에 의하면
가상화폐 ATM의 설치 속도는 하루당 4.9대라고 한다.
현재 ATM의 배치는 북미에 71.8%(미국 56%, 캐나다 15%)가 배치 돼있고,
23%는 유럽, 2.6% 는 아시아에 존재한다고 한다.
미국이 반 이상의 ATM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마 비트코인이 주류 시장에 진입을 한다면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미국이 계속 지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여러분들도 당직사관의 지휘를 받고 있는 위치에 있으니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 전파사항이다
캐나다의 선거관리국은 비트코인의 선거자금 모금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 선거는 향후 몇 개월 동안 선거관리국이 선거를 준비함에 따라
정당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치권에서는 비트코인의 선거 자금 모금에 대한 지침을 요청했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선가자금 측면에서 현금과 동일선상으로 볼 수 없으므로 한계가 존재한다고 했다.
따라서 캐나다는 이 것이 승인될 경우 여러 규제를 설립하여 운영할 것 같다.
우리나라 군대도 비트코인을 군대 내에서만이라도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직 많이 힘들 것 같다.
오늘 전파 사항은 여기까지다.
오늘 전파사항이 전 병력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다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니 잘 새겨듣길 바란다.
오늘 전파 사항 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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