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30 기록peterchung (79)in #avle-pool • last year (edited)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해질녘 집을 나섰다. 오후 4시가 다 되어서 더위가 한 풀 꺾였을 것을 기대하고 외출하셨다가 돌아온 아버지의 지친 모습을 보니 오늘 폭염이 얼마나 심한지 가늠할 수 있었다. 저녁이라도 요놈은 지치지 않았다. 물론 가만히 있다면 시비 걸지 않는 더위지만 조금만 움직이면 폭력적이다. 날씨에게 짜증내 봤자 누워서 침벹기지. 자연은 권태를 모른다. 권태는 도시인들의 발명품이다. 헤르만 헤세 #stimcity #krsuccess #avle-steem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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