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빨리 문화의 참 모습
8월 달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한일 믹서기가 물이 샌다. 딱 3번 썼는데 황당 해서 연락처 에 전화를 하니 주문 받은 곳으로 전화를 하라 한다. 칼 날이 붙은 컵만을 바꾸기로 합의 하여 보내 주겠다고 한다. 직접 매장에서 구입 한것이 아니라 절차가 복잡 할까봐 은근 걱정 했더니 일처리가 신속 하게 이루어져 마음을 놓았다. 역시 우리나라의 빨리 문화의 본 모습을 본것 같아 마음 흐뭇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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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lee, I'm so glad to see this post trending! It's a great example of how everyday experiences can be so relatable and engaging. I totally understand the frustration of a new appliance malfunctioning – especially after only three uses!
But what really shines through is your positive attitude and appreciation for the quick resolution. It's fantastic that the company is addressing the issue promptly. Your post is a refreshing reminder to appreciate the "빨리 문화" (ppalli culture) in Korea when it actually works in our favor!
Have you had good experiences with other Korean companies' customer service? I'd love to hear more stories! Thanks for sharing this, it made my day!
애먹이지 않고 교환해 줘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