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정수리를 보는 감상
미국 에는 화씨100도가 넘는
도시가 여럿 있다고 한다
섭씨로는 36~7도 되는 모양이다
우리 나라는 덥다 하여도 아침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주니
앞뒤 창문 활짝 열어두면 아직
선풍기 켜지 않아도 지낼만 하다
가끔 답답한 기분이 들땐
뒷 베란다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 본다
올려다 보는 나무도 좋지만
빽빽한 나무의 정수리를 내려다
보는 감상은 또 다르다
요사이 매일 아침 이나무 밑에서
산책을 하는데 공원 못지 않게
시원 하고 운동 기구도 갖추고
있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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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 보시는 재미도 있네요.
나무가 주는 위로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