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둘레길 이야기 - 여울소리길 3 - 3

in AVLE 일상2 years ago

계곡을 발 아래에 두고 걷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올 여름처럼 너무 더우면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기는 하지만요 ㅎㅎ
" 좋을때다 우리 "
흐르는 물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하는데
가까이 보면 유난히 녹조가 많이 보입니다
올 여름 어처구니 없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서
이렇게 됐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 꽃길만 걷자 " " 웃어요 당신 " "같이 걸을까 "
중간 중간 응원 문구를 보면서 !!!
걷다 보면 어느새 1코스를 마무리 하게 됩니다

어르신들이 단체로 관광 버스를 타고 오셔서
월류봉을 둘러 보시고
여기 1코스 까지는 걸어보고 가신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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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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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저렇게 살고 싶네요. ㅋㅋ

저는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저렇게 살고 싶어요 ㅎㅎ

여름이어서 그런지 짙은 녹음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입니다

사진으론 여름인데
걸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땀이 그냥 줄줄 ^^

멋지네요..😄

이 가을에 한 번 더 가고는 싶지만
징검다리 연휴 한글날도 출근을 해서 ㅠ.ㅠ.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코스군요ㅎ

몸은 땀으로 범벅 이었지만
눈은 참 즐거웠습니다

저런 글귀 좋네요~
많은 비용 안들이고 사람 기분 좋게 하는

네 ! 땀이 너무 흘러도 저 글귀들을 보면서
한 걸음씩 ^^

정말 우리에겐 지금이 좋을 때인 것 같아요~!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 ^^

그러고 싶습니다 ^^

한여름에 사진속 둘레길을 봤더라면 더위부터 느껴졌을텐데 지금 날씨에 사진을 보니 김밥싸들고 걷고 싶어 지네요~

사진으로 보면 녹음이 참 좋은데
걸을때 땀을 너무 흘려서인지
그런게 사진에서 보여야 하는대요 ㅎㅎㅎ

지자체마다 둘레길을 경쟁적으로 만들어 두어 어디를 가나 운동하는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만들어 두고 잘 관리를 하고 홍보도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만들기만 해두고 관리를 안 하는 곳을 가보면 ㅠ.ㅠ.

저도 꽃길만 걷고 웃으면서 걷고 싶은길이네요.

인생도 둘레길 처럼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굴곡이 있는게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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