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40205] 테슬라 레버리지 ETF
오늘은 테슬라 주식의 레버리지 ETF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비교 대상은 레버리지 롱ETF로 총 5종이 되겠습니다.
테슬라 1.25배 ETF, TSL
테슬라 1.5배 ETF, TSLL
테슬라 1.75배 ETF, TSLR
테슬라 2배 ETF, TSLT
테슬라 3배 ETF, 3TSL
차트로의 비교는 본주, 1.5배, 2배, 3배 등 4개 종목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레버리지는 비교적 1~2년 안에 상장된 종목들이므로 공정한 비교는 1년 차트로 비교하는 것이 비교적 정확할 것 같습니다.
6개월로 비교하면 본주>2배>1.5배>3배 순의 상승(하락)률을 보여주고 있네요. 2배가 1.5배보다 양호하게 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 특히 '23년 12월 급등기에 본주보다 훨씬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하지만 1년 주기로 보면 역시 본주>1.5배>2배>3배 순으로 정배열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락기에는 여지없이 레버리지 잠식이라는 벽에 부딪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투자 적격 ETF로 판단되는 1.5배(TSLL)와 2배(TSLT) 2개 ETF를 간략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선 2개의 ETF 총보수 비용을 살펴보면 1.5배는 1.08%, 2배는 1.05%로 비교적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TSLL(1.5배)에는 비장의 무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1년간 0.64$의 분기 배당을 실시하였다고 하는 점이네요.
(0.64$/9.28$ = 약 6.28%의 배당이 지급되었음); 아마도 이것이 1.5배와 2배의 퍼포먼스 차이를 결정지은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1.5배보다는 2배가 상승장에서는 더욱 발군의 실력을, 하락장에서는 더욱 많은 하락을 기록할 것이 틀림이 없으므로 현재 조건하에서라면 1.5배>2배 ETF가 더욱 매력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앞으로 다양한 레버리지 ETF들의 비교를 통해 포트폴리오 편입 가능성 등을 평가해 볼 까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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