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중앙공원] 7.36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월요일, 과천 별양동의 아침 기온은 17도, 습도는 91%였습니다. 비는 간헐적..우산 접기도 그렇고 펴기도 그런 날씨였습니다. 하늘은 짙은 구름이 있지만 걷는데는 전혀 지장없었네요.
과천 중앙공원을 걸었습니다. 공원 수목은 이제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했고, 비를 머금은 낙엽이 바닥 위를 편안히 굴러다니네요. 길가에 고인 물웅덩이는 하늘을 비추며 작은 거울처럼 반짝였고, 이따금 들려오는 새소리는 그 풍경에 잔잔한 음악을 얹어줬습니다.
걷다 보니, ‘바쁜 세상 속에도 느림의 온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스쳤어요. 오늘의 걸음이 그런 여백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오운완(20251013/7.36/5)
과천은 친구 만나러 몇 번 가봤는데 근처인 거 같네요
다음에 가면 리셋 해야겠습니다^^
이곳 단풍이 예쁘기로 소문난(?) 곳 중에 하나입니다. ㅋㅋㅋ
🎉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the SteemX Team! 🚀
SteemX is a modern, user-friendly and powerful platform built for the Steem community.
🔗 Visit us: www.steemx.org
✅ Support our work — Vote for our witness: bountyking5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