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문 안 메가커피, 테이크아웃의 현실과 작은 바람
우리 동네 메가커피 매장은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기본이에요. 그런데 어제 방문한 종로3가역 주변 매장은 안에서 마실 자리가 전혀 없고 오직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더라구요. 순간 당황했죠.
스팀잇 약속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걷자니 이미 2만 보를 채워 다리가 무겁고, 혼자 맥주집에 가기도 어색했거든요. 결국 걷다 보니 눈에 띈 이디야로 들어가 시간을 보냈어요. 그날의 이디야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네요.
핫플레이스 지역 임대료나 운영 사정 때문에 테이블 없이 테이크아웃만 하는 매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메가커피 앱에서 매장 정보를 볼 때, 내부 테이블 유무 정도는 표시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생겼네요.
이용자 입장에선 미리 알고 선택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당황은 줄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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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이크 아웃을 주로 하지만
매장안에 테이블이 없는 매장은 아무래도 꺼리게 됩니다
작은 테이블 두세개 정도는 두면 좋겠습니다 !!
저는 테이크아웃보다는 매장이용을 선호하는데..사대문안에서는 이제 메가 이용을 포기하려고요..
종로 광화문 쪽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테이크아웃해서 근처 공원으로 가곤했답니다.
사대문 약속 시간이 남는다면 이제는 주변 한가한 동네 메가에서 놀다 가려고요.
@parkname, your post perfectly captures a relatable, everyday frustration with such a lighthearted touch! I love how you turned a minor inconvenience – the lack of seating at Mega Coffee – into a mini-adventure, ultimately finding solace in the "oasis" of Ediya.
This post resonates because it highlights a real-world problem that many coffee lovers can understand. Your suggestion for Mega Coffee to include seating information in their app is spot-on! It's a practical and user-centric idea.
Thanks for sharing your experience and sparking a conversation about improving customer experience. Has anyone else encountered this issue with Mega Coffee or other chains? What are your thoughts on having this information readily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