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시간대, 양재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동작역 지하철 플랫폼에서 느꼈던 습하고 후텁지근한 공기가 양재천 산책길까지 그대로 따라온 듯했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땀 한 방울이 흐르는 기분이었지만, 이미 시작한 오운완을 멈출 수는 없지요.
걷기 좋은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걷고 난 뒤의 만족감은 컸습니다. “길이 편해서 걷는 것이 아니라, 걷다 보면 마음속 길이 조금씩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목표거리 5km를 채우며 땀으로 하루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운완(20260702/5.06/5)
요즘 나가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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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만큼 더욱 더 건강해지실 것이라 믿습니다!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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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 집에 오면서 걸어서 왔는데 ^^
땀은 많이 나서 후덥지근 했지만, 그래도 약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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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습하지 않아 좋습니다
햇볕에 익는것만 피하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