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만난 까미
마을의 귀염둥이 인가 보다.
오며가며 만난 ‘까미’
배가 땅에 알ㅣ닿겠두만~
아장아장 얼마나 귀엽게 명동 언덕을 거니는지 ~~
뒤뚱거리는 모습에 반해 한참간,
일방적인 정보를 흘리며,
까미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를 나눴다.
마을의 귀염둥이 인가 보다.
오며가며 만난 ‘까미’
배가 땅에 알ㅣ닿겠두만~
아장아장 얼마나 귀엽게 명동 언덕을 거니는지 ~~
뒤뚱거리는 모습에 반해 한참간,
일방적인 정보를 흘리며,
까미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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