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과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6시30분에 일어나 ~
신랑 아침(아침이래봐야 검은콩 등등 간 거+ 꿀백설기 ) 데워주고 45분에 빠이 ✋️

그 후 빨래 개기~
아들 7시 45분쯤 깨웠으나 8시에 일어나 아침 먹이고 준비해서 8시30분에 빠이 ✋️

그 후 씻고 준비해서 자전거로 15분 거리에 당근거래 하고....
거기서 10분거리에 새마을금고 가서 볼일 좀 보고....
자전거로 15분 이동해서 피부 시술하고....
컴백!
점심 간단히 먹고....
1시에 소독하고(어제 못 해서 추가소독 신청해서 함)....
자건거 타고 20분거리 ○○보험 설명회 2시 참석.
설명회 마치고 3시에 치과(임플란트 ) 진료보고 컴백~

잠시 궁디 붙이고 쉬다가 저녁준비, 아들 케어 등등....

암튼 꼭 해야되는 5가지 일을 다 해서 좋네요.

하루를 알차게 보낸 느낌이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