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의 첫째날: 린응사 해수관음살

in Avle 여성 육아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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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긴하지만 이정도 더위는 뭐..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땀으로 샤워를 하는 걸 보니 확실히 동남아는 동남아 인듯 합니다.
바쁨을 핑계로 저는 준비도 없이 떠났지만 함께하는 다른 가족들이 부족함없이 준비를 해줘서 너무나 만족한 베트남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진짜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이 참 많네요..^^

오늘 방문한 곳은 린응사입니다..동남아는 관광보다는 휴양으로 오는 저는 웬 절에 가나 싶어서 속으로는 살짝 오기싫었는데 와보니 웅장함에 몇번 놀랐네요..
그나저나 맑았다 더웠다 비왔다..동남아의 변화무쌍한 기후속에서 치열햐게 살아가는 이네들의 삶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났음을 진정 감사하게 여기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야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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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힐링하고 오세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해수관음상 ......
인자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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