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터널을 지나 갈 것인가?steemCreated with Sketch.

in AVLE 일상3 years ago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경험하고 그 소용돌이의 한복판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것 해봐도 안 되고 저것 해봐도 길이 안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막연한 조언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식이죠.

"물가에 가면 물조심하고 불가에 가면 불조심해라"

어떻게 보면 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이는 총론의 문제가 아니라 각론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버티는 것이 상책일지 모릅니다. 버티다 보면 뭔 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봐도 문제 해결의 기미는 안 보입니다. 그러다보면 절망하고 낙담하고 포기해버립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는 게 있습니다.
잠언에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이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사람, 상황 그리고 환경이 나를 시험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품위있게 버티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그 끝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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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바람에 실려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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