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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 아들을 입양한 미국인 교수, 두 아이 모두 자폐진단을 받다.

in #autism6 years ago

록엽님의 그간 글에서 양육의 불평을 토로하는 것은 본 적 없는 것 같아요.항상 둘째를 위해 최선의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평창으로의 이주 역시 둘째를 위한 것이니요.
날이 덥네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고 말씀하신대로 평창에 가셔서는 조금 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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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 마음속으로 매일 불평하고 있습니다. ^^ 이제 이사가 한 20일 남았는데 정말 걱정도 되고 기대도 많이 되네요. 우선 빨리 가서 적응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야 될 거 같애요. 날씨가 더운데 형님도. 더위에 드시지 마시고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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