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artisteem
매일 떠 있는 태양일텐데 오늘따라 눈이 가네요.
지는 태양의 빛이 빨갛게 물들때 쯤 왠지 모를 인생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나이를 먹어서인가 봅니다.
스무살때 쯤 빨간색을 물었다면 칵테일 속에 번지는
술의 색을 말했겠지만 40대가 되고나니 물질보단
자연에서 찾게 되네요.저 태양은 지지만 없어진
것이 아니 듯 우리네 인생이 무한은 아니지만
나의 인생이야기는 무한 일 수 있길 바라며
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
매일 떠 있는 태양일텐데 오늘따라 눈이 가네요.
지는 태양의 빛이 빨갛게 물들때 쯤 왠지 모를 인생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나이를 먹어서인가 봅니다.
스무살때 쯤 빨간색을 물었다면 칵테일 속에 번지는
술의 색을 말했겠지만 40대가 되고나니 물질보단
자연에서 찾게 되네요.저 태양은 지지만 없어진
것이 아니 듯 우리네 인생이 무한은 아니지만
나의 인생이야기는 무한 일 수 있길 바라며
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
생각해보니
저런 석양의 모습은 한번도 찍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사진이 넘 멋있습니다
자연에서 찾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
나이를 드시고 계신가보네요^^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네요.....ㅎㅎㅎ
굿 샷 짝짝짝
감사합니다^^
오오 이런 식으로 레드 아티스팀이 올라오는군요
정식 아티스팀 등록은 저도 오늘이 처음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으니 이해가 되네요...^^;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으아~ 눈 부셔요!ㅎㅎ
금손이 더 눈부셔요.ㅎㅎ
대신에...
그 아름다움은 그 무엇으로도
대적하기 어려지요..ㅋㅋㅋ
므 벌써 석양을 논해요 ㅋㅋㅋ
사진 보고 글 읽고 다시 사진을 보니 느낌이 달라요.
쓸쓸함이라..
4회차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멋집니다. 예술이네요.^^ 쓸쓸함 말고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