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 피카추? Slime?가 아니라 "Ditto Exposed!" 라고 하네요.
작가: 이번달에 11살되는 우리집 늦동이
제목: "Ditto Exposed!" 라고 하네요.
출처: 늦동이의 스케치북
감상평: 우리 늦동이가 뭘 생각하고 그렸는지 물어볼라고 했는데... 여기는 새벽 1시라서 자고 있네요... 내일 물어보고 감상평을 올리겠습니다.
늦동이가 그림에 대해 직접 설명을 적는다고해서...
Hello! Here is some more art for you guys. I really appreciate the nice words people have told me! This first drawing is about a Pokemon called “Mimikyu”. You may’ve heard of it before, but if you don’t know, it’s basically a scary Pokemon that just wants to be loved. It doesn’t get the attention it desires, so it wears a Pikachu rag, as people love Pikachu. The Pokemon wearing the rag is so scary, it was reported that a college student once saw the Pokemon beneath the rag, and went died in shock. This picture is about Mimikyu, (The Pokemon under the rag) and how dittos really transform. Dittos are Pokemon that can transform into any shape or form, so I thought it would be funny to show what really happens when a ditto transforms. The summary is that the ditto duplicates its form and makes the Pokemon it desires to form as.
*어디 캠핑가서 텐트치고? 화장실인가?
제목이 "Scary Stories!" 라고 합니다.
그림의 내용은;
늦동이가 적었습니다.
This second drawing is about two people on a camping trip telling scary stories! This is somewhat old but I am really proud of it. I love almost everything about this and I might just redraw this. (And yes, they’re telling scary stories about Mimikyu. Mimikyu is my favorite ^w^)
*요건 그냥 스케치 연습... 요강?
*이건 늦동이가 만든 캐릭터인데 연필을 응용해서... 나중에 animation 만들때 주인공으로 쓸거랍니다. 여기, 늦동이의 설명;
As I was created the character, Its head look liked a pencil, so that’s what I did. I planned on making markers as feet but I just used little stubby legs.
*요건 계란 깨지는 animation 인데 2년전 그림입니다.
자기 자식이 뭔가 특별하다고 보이지요 ㅎㅎㅎ.
양해바랍니다.
늦둥이라니 얼마나 귀여울까요.ㅎㅎ
제이님은 아드님 덕분에 젊게 사실듯.
아들 나이 따라가잖아요.
학부모 모임에 가면 제가 제일 나이가 많아서 ㅋㅋㅋ.
염색도 하고 ㅎㅎㅎ. 미국 부모들을 저보다 더 나이가 많아보이는데
알고 보면 한참 동생뻘이라 ㅋㅋㅋ
너무 잘그렸어요 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아티스팀 출격해야겠군요
감사!
아티스팀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그림, 사진들 올리고 ㅎㅎ
피카츄 아니고 따라큐(mimikyu)인듯합니다 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아! 그렇네요 ㅎㅎ. 역시 폰지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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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군요! ㅎㅎ
저 초등학교때도 포켓몬스터가 최고였어요~?
저때도 그랬고 그사람들이 어른이 되서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지금은 ㅋㅋㅋㅋ
포켓몬 좋아 하죠 ㅋㅋㅋ
초등학교때? 우리 큰애도 초등학교때 포켓몬 좋아했는데?
나이가 제 아들뻘 인가요? ㅎㅎㅎ ㅋㅋㅋ
귀엽네요.
우리 큰 놈 예전에 만화 그린 노트 지금도 보관 중입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이 생기면 보여주려고요. ㅋㅋ
꼭 보관 해 놓으세요.
저도 다 보관하고 있읍니다 ㅎㅎ.
25살 먹은 큰 아들것도 다 보관중 ㅎㅎ
오~~~실력이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완전 귀요미일것 같아요.그림도 넘 잘 그리고^^
늦동이라서 그런지 귀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첫번째 그림은 메타몽이 따라큐로 변신하는 순간을 상상해서 그렸네요! 두번째 그림에도 따라큐가 나오는 것을 보니 포켓몬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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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ㅎㅎ.
포케몬 좋아합니다. 전에 한창 포켓몬고에 빠져서 제가 따라 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ㅎㅎ
11살 솜씨라니...!!
예사롭지 않네요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 ㅎㅎㅎ.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