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 [EN] 요즈음 쏠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 - My Favorite Place to CreateView the full contextneojew (70)in #art • 7 years ago 멋진 장소네요. 아기를 데리고 산책을 하기에는 역시 공원이 좋네요. 엄마들..고생합니다. 아버지들도 고생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하네요 ... 요즘에는 고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네오쥬님 ㅠㅠ
옛날에도 조부모님이 손자, 손녀 키우는 것을 도우셨지요.
사람은 사회에서 자라는 것이니까요.
그런데도 왠지 혼자 큰 느낌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