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 [EN] 요즈음 쏠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 - My Favorite Place to Creat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ol (66)in #art • 7 years ago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하네요 ... 요즘에는 고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네오쥬님 ㅠㅠ
옛날에도 조부모님이 손자, 손녀 키우는 것을 도우셨지요.
사람은 사회에서 자라는 것이니까요.
그런데도 왠지 혼자 큰 느낌이라니까요^^